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도모컴퍼니, 극단 오늘’이 준비한 창작뮤직드라마 ‘당신만이’가 올려져 80여분 동안 학생들을 유쾌한 뮤직드라마의 세계로 초대했다.
뮤직드라마 ‘당신만이’는 긴 세월을 함께 살아가는 부부와 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가족의 달인 5월을 맞아 학생들에게 가족의 중요성과 가족 간의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
전국에서 두 개 학교만 선정된 이번 행사에서 대전가오고 학생들은 전문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모습을 통해 뮤지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부 사업으로 선정돼 준비 중인 ‘학생뮤지컬’을 성공적으로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김정용 교장은 “LG연암문화재단에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전문 극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문화적인 질을 높이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끼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며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까지 있었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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