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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특기적성 부서 31개부서 58개반, 불암꿈터 영어 8개반, 수학 2개부서 13개반, 주말방과후학교 14개부서 23개반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불암 방과후학교는 평소 내실있는 수업으로 유명해 접수가 시작되면 선착순 마감되는 부서들이 많은데 그만큼 학생들의 특성과 흥미를 살리는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작년부터 조직돼 각종 학교 행사에서 불암을 대표하고 있는 불암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의 공개수업도 열렸다. '불암 작은 음악회, 국악과 관현악 속으로'라는 이름으로 지난 25일(토) 오전에 열렸으며 토요일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학생들의 멋진 선율을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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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특기 신장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을 성장시킬 밑거름으로 교사, 학부모, 학생이 하나 된 2013학년도의 불암방과후학교가 더욱 기대된다.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