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동아콩쿠르 무용부문 광주예술고 본선진출자는 애초에 5명으로, 본선에 진출하는 것만으로도 무용전공자라면 누구나 그 실력을 인정할 정도이다.
정소영은 평소 전공실기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무용경력도 어렸을 적부터 시작해 실기성적도 월등하며 작년도 실기우수자 공연 때에도 우수학생으로 뽑혀 학생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본 대회는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들이라면 기량을 겨뤄 수상하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할 정도로 국내에서 그 권위를 인정하는 대회이다.
또한 광주예술고를 졸업하고 현재 세종대 무용학과 2학년인 박주상(남)도 동아무용콩쿠르 일반부문 한국창작무용에서 금상을 수상해 병역이 면제되는 혜택을 받게 돼 남자무용수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광주예술고 박정진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전공선생님들과 우수강사들이 혼신의 힘을 다했으며 부모님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덕분에 예술영재로서 이룬 성과라고 말했다.
그 동안 현재까지 광주예고 출신으로 동아무용콩쿠르에서 입상한 동문은 배강원(제33회 한국무용 창작 일반부 은상), 이의영(제35회 한국무용 창작 일반부 동상), 변재진(제36회 한국무용 전통 고등부 금상), 윤소라(제37회 한국무용 창작 고등부 동상), 배가희(제40회 한국무용 창작 일반부 은상), 김하서(제40회 한국창작무용 학생부 금상), 박주상(제41회 한국창작무용 학생부 은상) 등이다.
<광주예술고 무용부장 전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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