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복권기금 문화 나눔의 일환으로 '신나는 예술여행'의 주제로 우수한 문화예술을 농산어촌, 사회복지시설, 임대주택단지, 다문화가정 등 문화 인프라 시설이 부족한 곳에 직접 찾아가 문화를 나누는 사업에 선정된 문화단체 '공명'이 우리학교를 방문한 것이다.
'공명'은 교과서에도 단체가 소개 돼 있으며 해외 30여개국에서 100여회 이상 공연한 훌륭한 음악 그룹으로 학생들을 위한 문화 나눔 봉사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명'의 공연 내용은 대나무로 만든 타악기로 ‘공명유희’를, ‘파도의 기억’ ‘바다와 함께’ 등 훌륭한 우리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악기를 비롯해서 다른 나라의 악기 종류와 소리를 들으면서 다양한 악기 체험도 할 수 있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공, 야금, 등 평소에 들을 수 없었던 우리나라 악기와 젬베, 윈드벨, 가운 등 다른 나라 악기와의 어우러짐을 신기해했고 기념사진도 찍으며 신나고 재미있는 음악 여행이 돼 보람 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어 기쁘다고 했다.
<장흥초등학교 교사 최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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