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꿈찾기 Dream Jumping Up 진로·직업 탐색
2박 3일간 전문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
작성 : 2013년 05월 24일(금) 11:25 가+가-
오산원일중학교(교장 홍상표)는 지난 20일(월)부터 21일(수)까지 진로현장체험학습의 날을 계획, 1학년은 화성일대, 2학년은 남도일대로 2박 3일간의 진로현장체험학습을, 3학년은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진로 특강, 문화예술분야 진로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꿈찾기 Dream Jumping Up 진로탐색의 날’ 행사는 기존의 일상적인 수련회와 수학여행을 진로와 연계해 진로․직업체험중심으로 운영한 것이 특색이다.

1학년은 화성지역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운영했고, 2학년은 남도일대의 생태분야 현장을 중심으로 진로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또한 3학년은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고, 문화예술분야 공연진로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에 대해 유쾌하게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은 오산시 혁신교육지원센터의 ‘찾아가는 꿈찾기 멘토 스쿨’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3학년 389명 학생은 자신이 관심 있는 직업을 2개씩 찾아 자유스럽게 직업인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의사, 바리스타, 청소년상담가, 유치원 교사, 소방관, 기업인, 방송인, 헤어디자이너 등 총 24명의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직업에서 하는 일, 해당 직업을 갖기 위해 필요한 적성 및 준비해야 할 것들, 직업에 대한 미래 전망 등에 대해 알려줌은 물론 학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것들을 직접 질문하고 답변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진로의식 및 탐색에 좋은 기회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한결같이 자신이 궁금해 하는 직업세계에 대해 전문 직업인에게 직접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은 질문을 통해 해소돼 직업을 구체적으로 탐색 하는 데 큰 도움이 됏고, 앞으로도 더 많은 전문 직업인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이 밝히기도 했다.

또한 학생의 진로 탐색은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해야 한다는 학교장의 진로교육 방침에 따라 학부모의 자녀 진로지도에 대한 진로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 전문가를 초청해 학부모 대상 진로 특강을 실시했고, 동시에 고등학교 진학 설명회도 함께 운영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의 시간으로 운영했다.

오산원일중학교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은 물론 그 꿈의 디딤돌이 될 고등학교 진학에 대한 상담을 강화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꿈꾸며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도전하는 세상을 꿈꾸는 비전이 있는 학생상을 실현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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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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