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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여자고, 선진형 교과교실 개관
작성 : 2013년 05월 21일(화) 16:54 가+가-
부산 영도여자고등학교(교장 전미순)는 지난 2012년 5월 선진형 교과교실제 선도학교로 선정돼 2013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교과교실제를 실시하고 있다.

영도여자고등학교는 선진형 교과교실제의 운영을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실 수업의 구현에 초점을 두고 첫째, 교과별 특성에 맞는 창의적 교실 환경을 구축하고 둘째, 교과교실을 활용한 다양한 학생 활동 중심의 수준별 ․ 맞춤형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탄력적으로 편성․운영하며 셋째, 스마트러닝, 블록타임제 운영 등의 다양한 교실 수업 변화 방안 적용 등 교과교실제의 성공적 연착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교과별 선진 기자재 수업 환경 구축(전자칠판, 전자보드, 빔프로젝트, 북스캐너 등), 5개 교과 연구실 설치, 학생들의 교과교실 적응력 향상을 위한 휴식․문화 공간 확충(3개의 홈베이스, 도서실 및 미디어스페이스실 안 휴식 의자, 각 계단참 휴식 의자 설치), 스마트 교실 구축(쌍방향 솔루션 수업 운영) 등 스마트러닝 실현을 위한 물적 인프라를 구축했다.

스마트러닝의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 교직원 대상 선진기자재 활용 연수, 스마트러닝 공모형 직무연수 등에 교실수업 변화를 열망하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 교과교실제로 인한 수업환경 변화에 대비해 새로운 수업모형을 모색 적용하는 등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사들의 연구 열기가 뜨겁다.

특히 태블릿 PC를 활용한 효과적인 수업 방법과 수업 모형을 개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교실 및 일반 교실에서 교사와 학생의 쌍방향 솔루션 수업 운영과 블록타임을 활용한 수업 모델 개발에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관식을 통해 영도여자고등학교는, 교과교실제 운영의 안착에 기여하고,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에 힘입어 학교 교육공동체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교과교실제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더욱 발전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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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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