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활동은 소규모 농산어촌 학교의 문화활동 체험을 위해 연천 군청이 후원하고 극단 ‘마중물(대표 이은정)’에서 참여해 학생들에게 연극을 선보이게 됐다.
연극의 제목은 ‘호랑이 오빠와 얼쑤!’로 우리에게 친근한 ‘해와 달’ 전래동화와 ‘은혜갚은 호랑이’ 전래동화를 각색해 효도를 주제로 한 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고, 우리의 전통 장단에 맞춘 전개방식을 도입해 신명나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보람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연극을 관람한 2학년 강혜빈 학생은 “호랑이를 맨 처음에 봤을때는 무서웠지만 호랑이가 덩실덩실 춤을 추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학교에서 자주 연극을 봤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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