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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중, 주민과 하나 된 우미마루 오케스트라
작성 : 2013년 05월 20일(월) 17:33 가+가-
서귀포시 위미중학교(교장 현익부)는 19일(일) 학교 우미마루 오케스트라가 마을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하나되는 행사를 가졌다.

위미2리 단합 체육대회로 치러진 이 날 마을 행사는 위미중학교 잔디 운동장에서 마을 주민 1,000여명이 참여 대성황을 이뤘다.

위미중 우미마루 오케스트라는 2,3학년 희망하는 학생 48명이 연주에 참가해 진유경 선생의 지휘로 사냥꾼의 합창(Weber의 마탄의 사수 중에서), 신아리랑(김동진 곡), 땅위의 기쁨(Beethoven의 합창교향곡 주제 음악)을 연주했다.

금방 그친 비날씨 후에 구름 사이로 찬란하게 빛나는 햇빛을 머리위에 두고 초록빛 잔디 운동장 위에 원색의 운동복을 입은 주민들과 오케스트라단의 모습은 자체로 하나의 영화장면이었다.

오케스트라가 창단된지 만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위미중학교의 전교생 오케스트라 존재를 몰랐던 소수의 주민들은 위미중 오케스트라의 출현에 일차적인 놀라움을 표시하더니 연주 음악에 빠져들면서 주민들은 더 큰 하나가 됐다.

이날 공연은 활발한 학교교육활동 단면을 주민들에게 홍보하는 계기가 됐고, 더불어 주민과 학교가 하나 돼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하는 필요성을 재인식하는 시간이 됐다.

<교감 윤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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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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