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창설해 학교 폭력 예방 및 공연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포돌이 홍보단의 콘서트는 단장(김영철)의 인사말과 함께 마술쇼로 시작됐다.
힐링 콘서트는 먼저 2학년 김강현, 유태양, 여웅기 학생으로 구성된 중창팀의 노래 ‘광대’로 포문을 열었고, 경찰청 포돌이 홍보단 밴드팀의 공연은 학생들의 우뢰와 같은 함성소리와 함께 노래 ‘바운스’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포돌이 홍보단이 열창하는 내내 학생들은 환호로서 공연에 동참했다.
이 힐링 콘서트를 통해 학교에는 폭력과 폭언, 왕따 문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먼 나라 이야기가 돼버렸고, 인지중학생은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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