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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면허시험 - '교외생활지도 9년째 지속'
자전거면허시험으로 안전 및 건강관리
작성 : 2013년 05월 16일(목) 12:48 가+가-
산곡남중학교(교장 이선용)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9년째 시행해 오는 자전거면허시험을 올해도 지난 14일(화) ‘2013 자전거면허시험’을 실시했다.

산곡남중학교는 2009년 부평구 지정 자전거 활성화 시범학교로 지정 및 운영되면서 학생들과 교사 및 학교 관계자,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더 많아졌다.

산곡남중학교는 이번 ‘2013 자전거면허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리 ‘세이프키즈 코리아 홈페이지 자전거 안전교실’ 자료를 참고해 공부 및 학습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자전거면허시험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필기시험을 치른 다음, 필기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기시험을 진행했다. . 안전 교육에 합격한 학생들에게는 안전 운행 스티커를 배부했다.

학생부장 이동수 교사는 “매년 자전거면허시험을 실시해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 운행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는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이 무면허로 자전거로 통학을 하고 일부 학생들은 무단 횡단하는 등 교통질서를 지키지 않고 있다. 또한 당연히 이뤄져야 할 자전거 보호 장구 착용도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전혀 없거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자전거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통학 안전교육은 면허제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는 입장을 굳게 밝혔다.

자전거면허시험에 참가한 1학년 학생은 “자전거면허시험을 통해 안전과 환경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앞으로도 자전거 등교를 통해서 학업에 필수적인 건강관리에도 꾸준히 힘쓰겠다.”라며 자전거면허시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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