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의 독서교육을 통해 바른 인성을 함양시키고, 가족 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며,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독서교육 명예교사’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독서교육 명예교사’는 학생이 가정에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독서분위기를 조성하고, 책 읽어주기를 통해 바른 독서습관을 형성시켜 평생 책과 더불어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총 318명의 학부모들이 신청해 상안 독서교육 명예교사로서 위촉장을 받았으며, 앞으로 가정에서 자녀의 독서교육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자녀에게 올바른 독서교육방법을 위한 학부모 연수도 함께 실시됐다. 이경근 ‘책읽는 사회문화재단 총괄실장’을 초청해 ‘어른들이 책을 읽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연수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미 아침 20분 독서활동을 통해 바른 독서습관을 함양해나가고 있으며, ‘상안 명경지수’라는 이름처럼 바르고 고운 마음을 닦는 독서기록장을 작성해 인성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학생, 가족, 학교가 함께 노력하여 책 읽는 가정,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사회를 만들고 미래의 새로운 인재로 거듭날 상안 어린이들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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