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초 학부모 기초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예절 및 인성교육이 가장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측은 자체 예산과 동구청 교육보조금 사업으로, 학교 별관 5층에 새롭게 예절실을 마련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한복 또한 구비했다.
예절교실은 울산향교의 명륜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예절 익히기는 물론, 예절실습, 인성교육 및 자연정화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풍양속과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고, 21세기 지구촌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에티켓을 갖춘 세계적 시민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섭 교장은 “초등학교에서는 인성교육이 중요하며, 예절교실을 통해 예의바른 학생들이 다시 태어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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