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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가다!
작성 : 2013년 05월 14일(화) 19:50 가+가-
괴산 연풍중학교(교장 정호경)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 하에 울릉도∙독도 일대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번 수학여행은 ‘독도 사랑, 나라 사랑’ 독도 동아리 회원이자 독도의용대 청소년 명예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풍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고취하고 바람직한 국가관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풍중 학생들은 13일 오전 울릉도에 도착해 나리분지, 봉래 폭포, 내수 전망대 등을 둘러본 후, 14일 정오부터 독도 기념관, 향토사료관 등을 관람하며 본격적인 독도 탐방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독도의 역사와 의용수비대, 일본의 독도 침략 야욕에 대한 면밀한 조사 후 보고서를 작성하며 독도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쌓았다.

또한 독도를 직접 탐방하면서는 독도의 구석구석을 살펴본 후 그날 그날 작성한 독도 탐방 일지를 바탕으로 학생들끼리 모여 토론을 하며 견문을 확장했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독도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소감문으로 작성한 박진석(연풍중, 3학년) 학생은 “사회 시간에 독도에 대해 배우면서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 일어나고 있는 영토 분쟁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독도를 직접 방문하고 독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니 독도가 명백한 우리의 땅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어 기쁘다.”며 독도 탐방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독도 여행은 자랑스러운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지니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독도를 지켜낸 사람들의 용기를 배우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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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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