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공립 유치원과정 특수학교인 유화학교에 다니고 있는 40여 명의 장애 영․유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우석대 교육실습생, 졸업생, 지역인사, 자원봉사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맞벌이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오후 6시에서 8시 30분까지 진행된 행사는 유화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풍성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온가족 학교급식 체험과 솜사탕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낚시놀이, 에어바운스, 캐릭터 인형과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단단한 사랑을 확인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아빠와 엄마, 그리고 선생님과 즐거운 활동」을 통해 영․유아, 가족, 교직원이 다양한 게임에 참여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즐기고 더욱 가까워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한 따뜻하고 뜻 깊은 ‘유화 가족 한마당’ 축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보며 가족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이와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뻤어요.” 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전주유화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정과 학교가 교육력 향상과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함께 노력해 꿈을 키우고 행복이 넘치는 배움터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finews7979@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