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문체육대회에는 개교 78주년을 맞아 제41회 동문들이 주관하는 체육대회로 총동문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문백초등학교 후배들의 난타와 사물놀이로 문을 연 동문체육대회는 60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와 운동경기로 선후배가 화합하는 자리를 연출했다.
특히 문백 총동문회에서는 동문체육대회날 문백초등학교를 졸업한 중,고,대학생 중 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이 어려운 졸업생들에게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격려하고 모교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워줬다.
또한, 작년에 이어 금학년도 입학식에서도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축하금을 전달하며 문백인으로 자부심을 갖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이처럼 도시에 비해 많은 장학제도와 교육복지혜택을 누리고 있는 문백어린이들은 날마다 행복한 웃음을 머금은 채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선배들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눠 주는 미래의 꿈나무로 커갈 것이다.
학생들 모두가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문백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하며, 감사와 자부심으로 가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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