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수준에 맞는 대본을 작성하는 것부터 소품을 만드는 과정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진행해 나가도록 했다.
영어의 유창성과 표현력, 대본의 정확성, 관객 호응도의 세 가지 관점에서 심사가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충분한 연습에서 우러나온 자신감 있는 태도로 무대 곳곳을 누비며 동극을 발표했다.
또한 필요한 의상을 준비하고 영어노래와 율동을 넣는 등 동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각 팀별 아이디어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동극대회에 참가한 4학년 학생은 “영어동극 대본을 외우는 것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어떻게 하면 대사를 잘 표현할까 생각하면서 연습했더니 영어실력이 좋아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창동초 영어 전담 교사는 “학생들의 많은 열정과 준비로 이루어진 멋진 무대였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고 자신감을 기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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