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유일한 교육․문화 기관으로 교육적 인프라가 부족한 작은 섬에 위치한 무의분교는 학생 7명과 교사 3명이 근무하는 작은 학교로 정규교육과정과 더불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이 교육의 희망이 되고 있다.
아울러 배를 타고 들어가는 도서지역으로 사교육이 전혀 없고 방과후 예체능을 지도할 수 있는 외부강사를 채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이에 무의분교선생님이 직접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방과후에 수요자 맞춤형 특기적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창의 톡톡, 생각쑥쑥, 창의발명교실, 무의도 섬마을 행복나눔 피아노 교실 운영 등 학생들의 끼와 소질을 살려 줄 수 있는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용유초무의분교장 류근웅 선생은 “작은 섬마을 무의분교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분교에 근무하는 선생님들과 지역사회, 학부모가 한마음이 돼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무의분교에 직접 방문하해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지켜본 남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장(강정환)은 “작은 학교 무의분교가 푸른 바다와 피아노의 선율이 어울리는 보내고 싶은 학교, 섬마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방과후 학교 특기적성 교육을 활성화하고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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