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핵가족화와 맞벌이 증대 등으로 부모·자녀 간 대화와 만남의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학교폭력 발생의 원인의 하나라는 인식하에 사춘기 중학생 아들과 아빠와의 대화와 유대감 형성의 기회를 제공해 부모, 자녀와의 관계 회복은 물론 상담자 사후관리를 통해 1회성 상담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추수 관리를 위해 기획됐다.
'행복한 부자되기 캠핑'은 아빠와 함께하는 야영을 기본으로 한 가족 당 1인의 멘토를 지정해 전문적인 지원과 협력이 이뤄지는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체 체험 활동 프로그램 ‘숲 속의 어드밴쳐’, ‘아빠와 함께하는 미션 수행’, 부자 간의 관계개선과 치유를 위한 ‘힐링 인터뷰’, ‘힐링타임’, 아빠와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나눔의 시간’ 등이 진행되는 동안 소원했던 부자가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통해 학교폭력의 근절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 밖에도 지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관계 개선과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후관리 관계회복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해 상담자 추수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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