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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이제 나도 할 수 있어요”
백의초,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작성 : 2013년 05월 09일(목) 10:56 가+가-
“LTE로 행복한 삶을 가꾸는 창의 백의 교육”을 추구하는 백의초등학교(교장 안승순)는 8일(수) 늘품관에서 유치원, 1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고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늘품관에서 시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효율적인 대처 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연천소방서응급처치 전문가의 진행 아래 체험․실습 위주로 실시됐다.

특히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교육은 생활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가 가능하도록 몸에 익힐 수 있게 해 내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은 응급 상황시 교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교직원들이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체험을 직접 시범 보임으로써 학생들의 적극적인 실습태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 상황을 영상 교육 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119 천사팀' 요원들과 학생간 1:1 교육으로 구체적인 설명이 교육의 효과 극대화 및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

이 교육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실제로 해 볼 수 있어서 더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된 것 같고 앞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입을 모았다.

안승순 교장은 "이번 교육은 유사시 교직원 및 어린이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규칙적으로 반복 교육을 통한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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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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