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남공고, 지역주민과 함께 ‘효 사랑’ 실천
경로시설 방문으로 효 실천, 가족사랑
작성 : 2013년 05월 08일(수) 03:42 가+가-
첨단산업 특성화학교인 전남공고(교장 최장호)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과 제빵 동아리의 구성해 전남공고 동아리 ‘밀기람’을 통해 배운 기술로 케익과 빵을 만들어 외로운 노인시설을 찾아 위문하는 효사랑 실천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밀기람 평생교실 지역주민 봉사단’은 7일 광산구 서암로 27번길에 위치한 ‘성심의 집(사랑의 선교 수녀회)’과 경로당을 방문해 여생을 외롭게 생활하는 어른들에게 전남공고 ‘밀기람’에서 그 동안 배우고 익힌 기술로 만든 케익과 빵을 나눠 드리고, 안마 봉사와 담소를 나누는 등 적적함을 달래 드리는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평생교육동아리는 ‘이웃 주민과 함께하는 발전하는 학교 상“의 일환으로 전남공고 이병섭 수석교사가 외부에서 직접 제빵 기술을 배워 학생을 지도하면서 “학생들이 제과 제빵을 배우면서 스스로 미래에 대한 준비는 물론 성취감을 통한 자신감 회복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이웃주민과 함께하는 배려의 교육을 실행 할 수 있어 교육의 보람을 느낀다“며 말했다.

효사랑 실천 행사에 참여한 황지영(여(女) 수완동 38세)은 “시설에 계신 할머니께서 가족의 방문처럼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우리가 배워 직접 만든 빵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가족의 중요함과 배움의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효사랑 실천을 함께한 조영회 교감은 이 프로그램은 “스스로 배우고 서로 돕는 협력 교육 이다”며 “경로 효친 교육은 학생은 물론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함께 해야 할 덕목으로 꼭 실천을 해야 하는 중요 과제 이다.”라고 말했다.

최장호 교장은 “전남공고는 평생교육의 한축을 담당해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한 교육활동을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계속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학교의 연계 강화를 역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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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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