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산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사랑 나눔 고리 ‘사제동행캠프’는 교육 취약 아동?청소년의 교육 기회, 과정, 결과에서 나타나는 주요 취약성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한 교육, 문화, 복지 등의 통합지원체제 구축 사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본 프로그램은 담임선생님과 학생이 1:1로 멘토, 멘티가 돼 사제간의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본교 교직원과 학생 30여명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사제가 함께 구례(지리산 학생 수련장), 남원(춘향테마파크, 천문대, 광한루원) 일대에서 다양한 체육활동 및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사제동행캠프를 동해 결연을 맺은 멘토(교사)-멘티(학생)는 상시 운영되는 해금과 배드민턴 사제 동아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함께하며 학생의 학교생활 및 가정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독려할 예정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운영하게 되는 ‘사랑 나눔 고리’ 사제 간 활동을 통해 학생의 자존감 및 학교적응력이 향상되고, 학교 부적응 학생 예방 및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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