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동강대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 이어 15개 경기장에서 초등부 46개팀, 중등부 10개팀, 여자교직원부 18개팀, 교육행정부 9개팀 등 8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뤘다. 이는 작년에 비해 20여개 팀이 증가한 수로 교직원사회에서 소통과 화합의 무대로 교직원배구가 그 가치를 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초등교직원부에서는 유안초등학교가 송정초등학교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교직원부는 광주동명중학교가 우승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여자교직원부는 유덕초등학교가 진남초등학교를 힘겹게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청 등 9팀이 자웅을 겨룬 교육행정부에서는 행정부B팀이 교육부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를 주관한 시교육청 박형택 체육복지건강과장은 “내년에도 더 많은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승부를 떠나 친목을 다지고 화합과 소통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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