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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직원 배구 축제
모두가 함께한 소통과 화합의 축제
작성 : 2013년 05월 06일(월) 13:18 가+가-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제7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교직원배구대회가 1,3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4일 열전을 치르고 폐막 했다.

이번 대회는 동강대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 이어 15개 경기장에서 초등부 46개팀, 중등부 10개팀, 여자교직원부 18개팀, 교육행정부 9개팀 등 8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뤘다. 이는 작년에 비해 20여개 팀이 증가한 수로 교직원사회에서 소통과 화합의 무대로 교직원배구가 그 가치를 더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초등교직원부에서는 유안초등학교가 송정초등학교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교직원부는 광주동명중학교가 우승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여자교직원부는 유덕초등학교가 진남초등학교를 힘겹게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청 등 9팀이 자웅을 겨룬 교육행정부에서는 행정부B팀이 교육부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를 주관한 시교육청 박형택 체육복지건강과장은 “내년에도 더 많은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승부를 떠나 친목을 다지고 화합과 소통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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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ws797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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