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육행사는 인근공원 부지에서 식사하고 돌아오는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철원일대 전적지를 둘러보며 안보현장을 견학하는 등의 일정을 추가 구성했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철원 등지의 역사 유적지인 노동당사, 철의삼각전적관, 고석정을 둘러보고, 포천에 위치한 산정호수로 이동하여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사기앙양을 위한 둘레길 산책 순으로 진행했다.
남기종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평소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타부서 직원과도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 더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것 같다”며, 이어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연이은 대남 도발 위협으로 공무원들의 국가관과 확고한 안보공감대 형성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기에, 안보현장 견학을 계기로 직원들의 안보의식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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