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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개여고, '모란관' 개관과 '배구부' 창단식 개최
나근형 교육감 "최고의 시설이 최고의 가치를 발휘"

작성 : 2013년 05월 04일(토) 11:35 가+가-
부개여자고등학교(교장 김종천)는 3일 오후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해 홍영표 국회의원, 문병호 국회위원, 김영태 시의회 교육위원장, 이수영 시의회 교육위원 등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숙원 사업이었던 다목적실 모란관 개관식과 배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다목적실 모란관은 총사업비 약 33억원을 들여 연면적 2,170.66㎡(658평)의 규모로 1층에 급식실, 2층에 강당 겸 체육관이 있고, 3층은 계단식 관람석으로 이뤄져 있다.

배구부는 2012년 3월에 특기자 5명을 배정 받아 인천 여고부 최초의 배구부로 창단돼 현재 선수 7명과 코치와 감독이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내기위해 전심전력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모란관이 준공됨으로써 부개여고는 우천 시 체육수업, 다양한 행사 등을 할 수 있게 됐으며, 내실 있는 배구부 훈련을 할 수 있게 됐고, 급식소 증축으로 교실 배식을 식당 배식으로 개선함으로써 학습 분위기를 일신해 학교 교육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됐으며, 명실 공히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부개여자 고등학교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날 행사에서 나근형 교육감은 “시설의 가치는 사용자가 결정하므로 최고의 시설이 최고의 가치를 발휘하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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