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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중, 'Job World' 개인별 직업 체험
작성 : 2013년 05월 03일(금) 21:06 가+가-
서귀포 위미중학교(교장 현익부)는 지난달 27일 2학년 전체 학생 37명이 각자 선호하는 직업을 찾아 직업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미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이번 수학여행 테마는 예술로 향한 窓, 직업을 찾는 門이었다. 이에 수학여행 일정 중 포스코에서 포스코 인사팀 직원으로부터 포스코 직장에 관한 설명을 들었으며, SBS일산 드라마 제작 센터에서도 직업 관련 체험을 했다.

가장 특별한 체험은 분당에 위치한 잡월드(JOB WORLD)에서의 직업 체험이었다. 3,4층에 펼쳐진 ‘직업 세계관’을 자유 관람하며 변화하는 직업, 새로 만나는 직업 등 직업 전반에 걸친 개요를 견학했고, 2층 ‘청소년 체험관’에서 직접 직업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37명의 학생들은 각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직종을 미리 신청해 8개의 직업으로 나눠 진행했다.

학생들은 각자 로봇공학연구소, 그린에너지연구소, 119안전센터, 법원, 경호회사, 종합병원(수술실), 인터넷 쇼핑 몰, 의상실 등의 직업 체험실로 입실해 전문적인 지도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체계적인 체험을 했다. 각 체험실마다 준비 과정부터 하나의 결과물을 얻기까지 일관되게 진행돼 학생들이 체험의 보람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체험을 마친 후 학생들은 하루 종일 체험했으면 좋겠다며 매우 만족한 표정이었고 몇 학생들은 자기가 체험한 직종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직종을 체험하며 학습 동기유발 효과마저 얻은 귀중한 시간이었다.

<교감 윤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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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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