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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초,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관악부 평생교실'
“아이들을 따라 악기를 배워요”

작성 : 2013년 05월 03일(금) 11:58 가+가-
“LTE로 행복한 삶을 가꾸는 창의 백의 교육”을 추구하는 연천 백의초등학교(교장 안승순)에서는 2일(목) 백의늘품관(본교 체육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관악부 평생교육 개강식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평생교실을 수강는 학부모 및 백의리 주민들이 함께 했다.

이번 관악부 평생교실 강좌는 매주 월, 목요일에 2시간씩 운영된다. 직장을 다니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을 배려해 시간은 18:30부터 20:30까지 야간 시간에 개설했고, 총 23명의 학부모 및 지역사회 주민들이 참여한다.

기간은 5. 2.(목) 부터 12월 중순까지 총 120시간 운영되며, 악기는 클라리넷, 플루트, 색소폰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관악부 평생교실을 통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이 악기의 기본 운지법뿐만 아니라 악기 이론 등을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동아리 형식으로 진행돼 학부모 및 지역 주민간 서로 소통하며, 함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교실을 수강하는 김대옥 학부모는 “우리 지역은 문화적으로 소외돼 있어 악기를 배울 기회를 찾기가 쉽지 않다. 학교에서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같이 음악을 듣고 배울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백의초등학교 안승순 교장은 “학교가 배움 및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 평생교육 강좌를 통해 학부모님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유익한 시간과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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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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