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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세계 책의 날(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행사
대치중, 학생들 도서관 방문과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 마련
작성 : 2013년 05월 01일(수) 16:21 가+가-
대치중학교(교장 이원재)는 ‘세계 책의 날’(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지난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일 주일간 세계 책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세계 책의 날’은 1995년에 유네스코 총회에서 독서 증진과 도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4월 23일을 세계 책의 날로 제정했다.

세계 책의 날의 기원은 에스파냐 카탈로니아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책과 장미꽃을 선물했던 ‘세인트 조지’ 축제일과 1616년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에서 유래됐다. 해마다 ‘세계 책의 날’ 4월 23일을 전후로 국내외 출판관련단체, 도서관, 서점을 중심으로 활발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책의 날’행사로 대치중학교 책 사랑방 도서관에서는 첫째, 일주일 동안 책을 빌려가는 학생들에게 책과 관련된 그림이나 문구로 만든 책갈피와 사탕을 선물했다. 둘째, 책을 기간 내에 반납하지 않아서 대출이 금지된 학생이 방문할 경우 대출을 가능하게 했으며 셋째, 4월 23일 23번째로 책을 빌려가는 학생에게 문화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평소보다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찾았으며 지난 주 대비 25% 정도 대출권수가 증가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도서관에 발걸음을 하지 않는 학생들을 도서관에 오도록 유도함으로써 즐거운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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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jjang@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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