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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전초, 중국 도문시 두만강소학교와 국제교류
작성 : 2013년 04월 30일(화) 12:09 가+가-
울산 다전초등학교(교장 이정호)는 29일(월)부터 5월 4일(토)까지 중국 도문시 두만강소학교(교장 김명숙) 교사와 학생 등 8명이 방문해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방문단은 29일 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육관에서 모두의 환영을 받았으며, 다전초 학생들과 교실에서 수업참관 및 대화의 시간을 갖고, 울산지역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체류기간 동안 동해바다 대왕암을 시작으로 읍천주상절리, 천전리 각석과 반구대 암각화, 암각화 박물관 등 울산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들꽃학습원과 울산과학관을 통해 울산교육 인프라에 대한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경주문화 역사 체험을 비롯해 울산의 자랑거리인 고래박물관, 울산박물관, 울산대공원을 순차적으로 관람하고, 현대중공업, SK에너지 등 우리나라 기간산업시설을 견학하는 등 울산의 이모저모를 속속들이 경험하게 된다.

학생들은 체류기간 중 하루는 짝을 이룬 학생집으로 찾아가 홈스테이를 경험함으로써 우리나라 가정을 경험해 보고, 새로 사귄 친구와 많이 이야기를 나누며 우정을 쌓는 기회도 갖는다.

학교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재중 한민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민족공동체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국 도문시 두만강소학교와 SK에너지 다물단(단장 최기호)이 협력해 해마다 국제교류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2011년 5월 6일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후 두번째 방문이며 지난해에는 다전초에서 두만강소학교를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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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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