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타임 캡슐』 매장 행사는 영원한 청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교내 화단의 큰 잣나무를 '청렴 나무로 정한 후, 교직원 51명과 학생 250여명의 청렴 서약서를 담은 타임캡슐을 청렴 나무아래 매장하고, 그 자리에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 날 매장된 『청렴 타임 캡슐』은 오는 11월 개봉해 ‘2013년 청렴 자가 진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 참여한 교직원과 학생들은 청렴 자가 진단을 통해 청렴 의지에 대한 반성과 새로운 다짐을 할 기회를 갖게 된다.
김철홍 교장은 청렴 타임 캡슐 매설 행사를 통해 교직원들의 반부패·청렴윤리 의식을 고취시키고 더 나가 학생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청렴 동아리 ‘가온길’은 바른 길로 나아가라는 뜻으로 지난 3월에 처음 구성됐으며, 교직원과 학생들로 구성돼 학교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청렴 활동을 몸소 실천하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청렴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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