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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소통의 ‘군포 철쭉 대축제’
흥겨운 시민 참여 퍼레이드
작성 : 2013년 04월 24일(수) 08:52 가+가-
군포시 대표 봄철 축제인 ‘2013 군포 철쭉대축제’ 개막일, 약 2천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2013 군포 철쭉대축제’를 개최한다. 개막일 오후 6시 20분 도장중학교에서 출발해 시청을 경유한 후 군포시민체육광장까지 2㎞를 행진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 것이다.

1시간여 동안 펼쳐질 이 행사에는 지역 내 11개 행정동에서 각 동의 특색을 살린 가장 행렬을 구성해 참여하고, 축제의 흥겨움을 만끽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사회 단체 및 기업 등에서도 동참 의사를 밝혀왔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 시는 5월 1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퍼레이드 구간 내 도로에서 차량 통행을 제한(편도 2~3차선)할 예정이며, 해당 구간 내 버스정류소(도장중, 산본6단지, 이마트, 군포시청, 주공2단지)의 이용도 한시적으로 중지 조치할 계획이다.

퍼레이드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시 홈페이지(www.gunpo21.net→새소식)를 참조하거나 시 교통과(390-0825) 또는 문화공보과(390-0665)에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성시규 문화공보과장은 “축제의 첫날, 행복과 기쁨의 시간을 많은 시민이 함께 만들기 위한 행사를 준비한 것”이라며 “지난해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 통제를 최소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방안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5월 1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2013 군포 철쭉대축제’에 20여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 행사 수준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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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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