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날’은 매주 일정한 날을 정해 학부모와 선생이 주기적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책을 읽어줌으로써 독서활성화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총 3차 연수 중 오늘 1차 연수에는 스토리텔링 강사 송경애 선생의 “이야기를 통한 독서교육”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 날 연수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독서교육의 다양성과 스토리텔링(이야기 들려주기)의 단계 및 기법을 들었고,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따른 독서교육의 방법과 독서흥미유발에 대한 강의도 들었다.
계속해서 2차(4.22.월),3차(4.23.화) 연수에는 동화구연가 배정희 선생이 “행복한 책 읽어주기” 주제로 강연한다.
이 강연을 통해 동화구연의 기법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울 수 있으며, 학부모들은 각 기법에 맞는 사례를 직접 실습해봄으로써 자녀와 함께 동화구연을 통한 독서 의욕이 더욱 향상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구리남양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교에서 「책 읽어 주는 날」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고, 책 읽어주는 자원봉사 어머니들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문화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erjjang@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