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담임선생으로부터 본교를 설립한 수봉 이규인 선생의 생애와 일제의 식민지하 우민화 교육정책으로 조선인들이 배움의 터전을 갖지 못하자 이에 ‘교육구국’의 창학 이념으로 세운 경주중,고등학교(수봉학원) 의 역사, 애교심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난 뒤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학교사랑, 독도, 통일에 대한 글짓기와 사생대회를 가졌는데, 권경수 총학생회장은 "이번 백일장을 통해 자신의 솜씨를 맘껏 뽐내고, 학교생활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게 됐다"고 전했다.
도정근 경주중학교장은 “누구나 입학하기를 원하는 학교의 학생으로서 꿈을 갖고 더욱 힘차게 노력하는 바른 품성을 갖춘 학생이 되어 명품 교육의 장 경주중학교의 자랑스런 학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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