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현일중 골프부 '류현지' 중등부 개인전 우승
제15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작성 : 2013년 04월 17일(수) 21:29 가+가-
지역 아마추어 골프계에 기대주들이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부터 12일까지 제주오라CC에서 대한골프협회 주최로 열린 제15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경북 구미 현일중학교(교장 장상용) 골프부 류현지(중3) 양이 중등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도에 창단한 현일중학교 골프부(감독 설동수)는 현재 1학년 2명, 2학년 1명, 3학년 2명으로 선수층은 얕으나 박성현(전 국가대표, 현 프로골프), 백규정(현 국가대표), 현정화, 김슬기(프로골프)선수를 배출하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류현지 양도 각종 골프대회에서 입상해 골프 유망주로 각광을 받아 오던 학생이었다.

골프부를 지도하고 있는 현일중 설동수 감독은 아직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워낙 성실하고 골프에 대한 애착이 커서 우리 지역뿐 아니라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학교 측과 재단의 지원으로 현일중 골프부가 빠른 시일 안에 급성장할 것이라는 지역 골프계의 평이 자자하다.

한편,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 현일중 권투부 김정훈(중3), 김건우(중3) 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산 경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린 2013년 경북소년체육대회에서 각각 66kg과 42kg에서 우승해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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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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