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직 독서 습관이 들여지지 않은 1, 2학년 학생들에게 어머니가 동화구연을 함으로써 동화 속에 완전히 감정이 이입되고 일인 다역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작가가 이야기하는 주제를 감동있게 전달해 아이들이 책 읽기에 흥미를 느끼며 바른 가치관을 갖고 올바른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다.
지난 11일에는 동화구연에 참여하는 어머니 48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의 필요성과 방법을 연수했는데, 2시간 동안 진행된 강의에 시종일관 진지하고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어머니들은 지금까지 개괄적으로만 알고 있던 동화구연의 중요성을 명확히 알게 됐으며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여러 명의 어린이들 앞에서 동화 구연의 경험이 없어서 앞으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강사의 시연과 실전과 같은 연수를 통해 자신감을 가지게 됐으며 자녀 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12일 동화구연을 한 정정화 어머니는 “제 이야기에 눈을 반짝반짝 하면서 귀를 기울여 들어주니까 감동적이었으면 평소 선생님들의 수고하심이 새삼 피부로 와 닿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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