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년째를 맞이한 대학생 멘토링 행복교실은 서울시 동행프로젝트와 연계해 대학생들이 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및 영어·수학 교과 부족분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형, 언니와 같은 대학생들과 함께 소그룹으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어울림 속에서 자연스런 학습 분위기가 조성되고, 대학생들이 부진 교과목에 대한 관심과 대화의 상대로서 정서적 지지자의 역할을 하고 있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또한 개별지도를 통해 수준에 맞는 학습이 실시돼 공부를 하는 이유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고취하고 있으며 진로, 이성, 장래문제까지도 자연스럽게 상담할 수 있어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3학년도 1학기에는 9명의 대학생 멘토들과 60여명의 학생들이 행복교실에 참가해 함께하고 있으며, 화, 수, 목 주3회에 걸쳐 하루에 3시간씩 수업이 진행되고 1학년 7개반, 2학년 5개반, 3학년 7개반이 운영되고 있다.
1학기 행복교실 대학생 멘토링은 6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천일중학교 / 인문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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