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천광학교 전공과에 재학 중인 김진영 학생의 아버지이기도 한 김명관 차장은 현대 로템의 사내 봉사단체인 ‘장애우 사랑회’의 회장으로 그 동안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봉사의 참뜻을 알리는데 앞장서왔다.
총 100명 정도의 회원이 속해 있는 ‘장애우 사랑회’는 매월 2회 이상 지속적으로 창원천광학교를 찾아 교육활동 지원 및 교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회사의 사회공헌 정신에 따라 매년 350만원 이상을 학교 발전기금 및 장학금으로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 13일(토) 에도 20여명의 ‘장애우 사랑회’ 회원들이 창원천광학교를 찾아 교내 환경정화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다. 회원들은 학생들과 교사들의 손이 닿지 않는 교정 구석구석을 성심껏 청소해 주며 몸을 아끼지 않았다.
김명관 차장은 수년간의 봉사활동을 해 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운동장에 있는 돌을 골라내어 고르게 정비된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 노는 모습을 보았을 때”라며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이 학교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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