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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중, ‘좋은 부모 되기’학부모 연수
체(몸), 인(품성), 지(공부)의 균형이 미래 리더를 만든다
작성 : 2013년 04월 12일(금) 14:23 가+가-
인천공항중학교(교장 김기택)는 공항신도시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좋은 부모 되기' 강의를실시 한다.

이번 강의는 인천광역시북구도서관에서 주관하는“찾아가는 학교평생교육 서포터즈”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교육의 활성화와 인천 교육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11일(목) 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14시 15분부터 16시 15분까지 총 5회에 걸쳐 인천공항중학교 4층 도서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첫 수업은 한용자 강사가 “바른 품성이 재산이다”라는 주제로 자녀교육에 필요한 바른 품성, 창의력사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등 핵심 개념에 대해 두 시간 동안 열강 했다.

이 강좌는 자녀에게 바른 품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부모의 긍정적인 표현이 중요하고, 부모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통해 자녀들은 공감하고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며, 어떤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따뜻하고 바른 품성을 지니는 것이고 그런 사람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가 될 것이라는 교육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연수는 현대 사회의 가족체제 변화로 가정의 교육적 기능이 약화되고 자녀와의 대화가 어려워지면서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학부모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과도한 경쟁과 입시위주의 교육 속에서 자녀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매우 높으나, 자녀의 올바른 인성지도,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 방법, 자녀 학습지도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려움과 갈등을 겪는 학부모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부모 교육에서 김기택 교장은“좋은 부모 되기 강의에 열중하고 자녀교육을 위해 필요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공항신도시의 학부모님의 모습에 놀랐으며 학부모님의 높은 교육열에 찬사를 보낸다”고 하며, “강사님께서 학부모님의 열의와 학구적인 자세 그리고 지역특성을 반영해 더욱 알찬 강의를 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사회의 교양과 문화 센터의 서포터즈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리(3-3 여소진)학부모는 “이번 학부모교육을 통해 체(몸), 인(품성), 지(공부)의 균형을 갖추고 미래 사회의 리더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녀의 비전도 설계할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행복한 삶을 가꾸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거듭나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해야겠다”고 말했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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