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수업의 날에는 약 1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녀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윤순교장선생의 인사 말과 함께 진로주간에 대한 안내가 있었는데. 일주일 동안 학생들에게 꿈을 갖고 끼를 발견하게 하고자 실시하는 유망직업소개 전시회, 미래의 나의 명함 제작 전시회, 선배의 공부법 코칭 및 전문 직업인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에 대한 안내를 했다.
또한 진로상담부는 자살 예방 교육 및 성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들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양성평등교육 등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설명을 했다.
모든 식순이 끝난 이후 5, 6교시는 공개수업으로 학부모들은 각 반으로 이동해 열띤 수업현장을 직접 체험했으며 자녀들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해하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학부모와 담임교사의 만남의 시간이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각반에서 담임교사와 상담을 하며 자녀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의 한 학부모는 자녀가 사춘기라 가정에서 전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담임선생과의 상담을 통해 고민을 덜게 되고 마음에 안정을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수업의 날은 학부모에게는 수업중의 자녀와 교사들의 모습을 보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들의 노력과 수고에 신뢰하게 되는 기회가 됐고 교사들에게는 더욱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다짐하게 되는 뜻 깊은 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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