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남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남부과학교육관은 과학교육의 센터로써 과학에 능력과 소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육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특히 학부모들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과학적 태도와 흥미를 길러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를 위해서는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을 키울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지도를 당부 했다.
초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팀으로 함께 참여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학부모 과학공동학습’ 은 올 연말까지 학생·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바람 장난감 만들기 등 과학공작활동과 과학마술, 과학실험, 천체관측 등 다채로운 내용의 과학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과학교육으로서의 효과 뿐 아니라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인성교육의 측면에서도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강식에 참석한 학부모는 “학교졸업 이후 거의 20여년만에 다시 학교를 입학한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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