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1인 1악기 연주를 목적으로 예술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이다.
청산중학교에서는 전교생이 100여명인 농촌 소규모학교로 교육적 여건과 문화적 환경은 다소 열악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해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예술을 통한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며, 꿈과 희망, 배려와 화합 등 인성적인 소양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예술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예술특성화 교육과정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정규교육과정에서 예술교과를 기본과정과 중점형 선택교과로 운영해 맞춤형 개별화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음악․미술 실기 수업을 방과후 교실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전교생의 70%이상이 바이얼린, 플릇, 클라리넷, 금관, 가야금, 사물놀이 등 10개의 전문적인 악기를 선택해 배우고 있다.
청산중학교는 군부대가 많은 지역적 여건을 활용해 5사단과 경기문화예술재단의 교육기부를 통해 수준 높은 강사를 지원받음으로써 예술교육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있다.
『어릴 때의 예술적 경험을 통해 감성이 풍부한 인간으로 성장시키자』는 교육방침에 따라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뮤직캠프, 열쇠부대와 함께하는 마술과 밴드공연 , 미술관 관람 등 다양한 예술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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