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스포츠데이는 본교 김창훈 교사의 지도아래 전교생을 대상으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가위바위보를 해 질 때마다 손과 발을 바닥에 대어 결국엔 입으로 하게되는 ‘가위바위보왕을 뽑아라’, 술래 1명이 다른 친구를 채면 그 친구의 손을 잡고 그물이 되어 점점 그물이 많아져 1명의 물고기만 남고 결국 생태계가 깨져버려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어부술래잡기’ 등의 놀이를 통해 컴퓨터와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혼자놀이에 익숙한 아이들을 밖으로 이끌어 단체 활동으로 심신을 단련시키고 유대감을 높이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소현(4) 어린이는 “전래놀이는 따분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매일매일 새로운 놀이가 너무나 재미있다. 주말에도 많은 친구들과 함께하며 친하게 지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han@schooli.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