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인권’의 소중함과 ‘책임’의 중요성을 배워요
성곡초 인권교육주간 운영
작성 : 2013년 03월 26일(화) 15:27 가+가-
성곡초등학교(교장 채규준)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일주일간 자율과 참여를 기반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의 학생문화를 조성하고자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주간을 운영한다.

학년별로 학생 수준에 맞게 누구나 자유롭고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으며 존엄한 존재라는 것을 배우고, 학교 생활에서 나와 친구가 갖는 권리는 무엇인지에 대해 또 그 권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한 수업이 이루어졌다.

또 학생들은 자신의 소중한 인권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 모두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외모나 능력으로 차별하지 않아야 하며 장애와 같이 어려움에 있는 친구를 도와야하는 ‘책임’을 가진다는 것도 배웠다.

3학년 정태희 학생은 “맨날 친구와 싸워서 친구들이 날 싫어하는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인권교육을 받으니 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다른 친구에게 욕을 하거나 말을 무시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배웠다. 마음이 뿌듯하다.”며 인권교육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성곡초는 인권교육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공감을 넘어선 존중과 책임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문화가 알차게 여물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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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j9919@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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