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들이 새로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생활의 세부적인 안내 및 학교의 여러 시설과 미래비전을 알리는 임시소집행사를 실시하였다. 더불어 국제 민간 단체인 ‘중국 요녕성 경기·인천 도민회(회장 황동호)’와 자매결연행사도 거행했다.
지난 2012년 3월에 개교한 이래 내실있는 학교운영 덕분에 두 번째 실시하는 올해 신입생 임시소집에도 작년처럼 많은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
이날 자매결연을 하게된 중국 요녕성 경기 인천 도민회에서는 특별히 한길학교 전교생에게 따뜻한 목도리와 장갑을 나누어 주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함이 느껴지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
한길학교와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식(MOU), 지난 4월 9일 (주)코미코와 의 첫 번째 연계를 시작으로 (주)에스푸드, 평택상공회의소, 공도성당,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소방서, 동아방송예술대학,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안성JC, ㈜에코조인, ㈜메디케어, 제이엔테크 그리고 이날 중국 요녕성 경기 인천 도민회까지 열세 번째 결연을 맺게 되었다.
개교 한 지 일년만에 단위학교에서 이렇게 많은 기업 및 단체와 MOU를 체결한 사례는 보기 드문 경우이다. 이는 한길학교의 설립자 한창섭 이사장을 포함한 모든 교직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기업, 학교 및 단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하여 한길학교의 장애학생들의 체계적인 직업실습 및 직업현장과 연계한 실제적인 취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 유용한 교구들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날과 같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동행 속에서 더욱더 희망찬 한길학교의 내일이 기대할 수 있다.
중국 요녕성 경기 인천 도민회 황동호 회장은 ‘안성 출신인 제가 장애인들을 위한 뜻깊은 교육 및 복지사업을 하는 사회복지법인 한길 및 한길학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자매결연행사와 선물증정식을 하게되었으며,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선뜻 이러한 기증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목도리와 장갑을 받고 행복해 하는 우리 장애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망설였던 제 자신이 부끄럽다며 앞으로도 변치 않고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는 감동적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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