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실내 야구연습장, 2층 야구부 합숙소, 3층 레슬링 훈련장과 합숙소로 지은 드림관의 준공으로 그동안 낙후된 환경에서 운동하던 선수들이 최신의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연습하여 제2의 류현진 선수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
야구부는 1945년 창단되어 청룡기전국고교야구대회 3연패를 비롯해 전국대회에서 수없이 우승하여 동산하면 야구를 떠올릴 정도로 야구명문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청룡기3연패의 전설인 투수 신인식(7회졸), 롯데자이언츠 투수코치 정민태(37회졸), SK와이번스 이광근 수석코치(29회) 등이 한국 프로야구 정착의 주춧돌이 되었고, 포수 정상호(51회), 투수 송은범(52회) 등이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괴물투수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여 LA다저스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한 류현진 투수를 비롯하여 한국프로야구 1군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전적으로는 청룡기대회 6회 우승(1955,1956,1957,1959,1966,2005), 황금사자기 우승(1957), 전국체전 2회 우승(1961,1988), 봉황대회 우승(1989) 등 전국대회 우승과 수차례의 지방대회에서 우승했다.
1946년 창단된 레슬링부는 대한민국 최초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임배영(6중3회)씨와 제4회 아시안게임 은메달, 제8회 동경올림픽에서 은메달과 1966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장창선(9회)씨를 비롯한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또 2007년 제35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레스링대회에서 전국 종합 우승을 하여 후배들이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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