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협약에는 인천여성회, 다정지역아동센터, 해솔지역아동센터,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 삼산해오름지역아동센터, 인천작은도서관협의회부평지부 등 6곳이 참여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교복우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교육, 문화, 복지의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교육취약 아동·청소년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서는 지역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으로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2013년에는 민간기관 연계사업 및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의 총 사업비가 1억 5천만원으로 교육, 문화, 복지 영역의 24개 사업에 지원할 예정이며, 교복우 대상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비대상학교의 소외계층 학생들도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 날 협약식은 2013년 민간기관 및 지역아동센터 23개 기관 중 올해 신규로 선정된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장외 5개 기관장 대표들이 모여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손홍재 교육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지역 민간기관과의 협약식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늘 품을 수 있는 세상(늘품누리)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며 , 앞으로도 지역기관들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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