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포 김주성은 인천 출신으로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작가이다. 대부분의 문인화는 은은하지만, 서포 김주성의 수묵담채화는 진한 먹선 보다는 맑은 물 위의 수면처럼 맑고 정초하게 작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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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작가는 묵풍척심(墨風滌心)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선호한다. 자연을 느끼기 위해서는 연못을 파고 수련, 부들 등을 옮겨 심었다고 한다.
김주성 작가의 작품은 바람이 불고 연못에 물결이 치는 걸 보면 마음이 편해지며 깨끗해지는 것처럼 묵풍척심(墨風滌心)으로 삶의 여유를 가지게 하고, 상사화란도(相似畵難圓)를 보면 여백미와 색채의 간결함에 새삼 살아 있는 듯 한 느낌을 주면서 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다.
김주성 작가의 작품은 거의 대부분 자연에서 소재를 얻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통해 예술성을 더욱 발산하는데 있으며, 연륜이 들어가면서 더욱 은근한 깊음을 느낀다.
평생학습관에서는 이 전시 이후에는 인천평생학습관에서는 인천대 조형예술학부 한국화 전공 재학생들 전시가 3월 20일(수) ~ 3월 27일(수), 인천카톨릭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열여덟색의 드라마 展 3월 20일(수) ~ 4월 10일(수), 남해영의 꿈나무 展이 3월 29일(금) ~ 4월 10일(수)을 열 계획으로 더욱 풍성한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민들의 많은 관심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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