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신청 단계부터 과목별로 평균 3: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토요체험교실은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창의적 감성 함양을 목적으로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10개 과목을 운영한다.
창의과학, 바이올린, 방송댄스, 오카리나, 4D수학, 드럼 등 6개 과목에는 1~3학년 학생 240명이 참여하고, 톨페인팅, 수채화, 우쿨렐레, 배드민턴 등 4개 과목에는 4~6학년 학생 85명이 함께 한다.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학기 단위로 운영하고, 1학기는 3월 16일부터 6월 29일까지 15회 30시간이며, 2학기는 9월 7일부터 12월 7일까지 13회 56시간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관련 악기나 교구, 학습 재료비도 모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공한다.
임태준 관장은 “토요체험교실은 학생들이 문화, 예술, 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특기․적성 능력을 신장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토요일에도 즐겁고 보람있게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체험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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