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의 협약으로 제공되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은 국립중앙극장이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기획한 공연으로 <땅속 두더지 두디>, <빨간구두 셔틀보이>, <내 이름은 오동구>이며, 약 60회 공연에 걸쳐 약 2만 명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교육청이 경제적으로 결핍한 학생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교육․문화격차 완화를 위한「용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 용기 프로젝트 : 저소득층 학생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민간 후원자(기업체, 개인 등)와 학생을 연결해 주는 행복교육복지 프로젝트(‘12년 지원액 및 수혜자수 : 약48억원‧69,295명)
문화컨텐츠 제공기관인 국립중앙극장과의 협약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문화를 향유하는 생활양식이 장래에 제한된 취향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고, 삶의 심미적인 측면의 이해를 통해 정서를 함양하여 행복한 삶의 실현을 위한 준비하도록 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저소득 가정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두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자녀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자녀의 문화․예술체험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러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문화예술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 특히, 지역 가까이 있는 문화․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이 생활 속에 흡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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