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선배님이 자랑스러워요!
부계중 명사초청 특강
작성 : 2013년 03월 14일(목) 16:42 가+가-
부계중(학교장 조건호)은 지난 13일(수) 본교 35회 졸업생인 홍윤호 변호사를 모시고 명사초청 강연을 가졌다. 학생들은 지역의 로스쿨인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1기생 출신 홍윤호 변호사가 본교 출신의 선배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며 특강에 큰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홍 변호사는 “나의 꿈과 공부 그리고 독서”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한다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 독서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독서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본교 김민준(2) 학생의 “어떻게 변호사가 되셨나요?”라는 질문에 경북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신용보증기금에 다니면서 탄탄대로를 달리던 중 로스쿨 1회를 뽑는다는 소식을 접하자 직장을 그만 두고 로스쿨에 응시, 합격하면서 마침내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목표를 세워 도전하고 이뤄가는 과정 그 자체가 기쁨이고 즐거움이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홍 변호사의 강연을 감명 깊게 들은 학생들은 자신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재도전하는 모습에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되었으며 비록 농어촌 작은 학교에서 배움을 익혔지만 그 배움이 밑거름이 되어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선배님에게서 큰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건호 교장은 “부계중학교 졸업생 가운데 변호사가 배출되어 무엇보다 반갑고 기쁘다. 자랑스런 선배의 강연이 우리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데 소중한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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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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