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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여중, 학부모와 소통하는 학부모 상담 예약제 실시
상담 예약제로 맞춤 교육 서비스 제공
작성 : 2013년 03월 14일(목) 14:35 가+가-
부원여자중학교(교장 맹영희)는 14일부터 29일까지 신학기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신학기 학생에 대한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부모 상담 주간을 마련한 것으로 신학기 상담 주간에 이어 ‘매월 넷째 주 학부모 상담 주간’도 예약제로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학부모 상담 주간에는 일과 중 상담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상담 예약제를 운영하여 저녁시간에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상담 예약제는 담임선생님 뿐 아니라 교과 담당, 진로․진학 부장, 전문 상담 교사에게도 상담을 예약할 수 있어 전문적이고 개별적인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를 방문하는 대면 상담뿐 아니라 학교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 상담 예약이나 이메일 상담도 가능하여 워킹맘인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았다. 상담 내용 또한 학업 및 학교생활, 진로 진학으로 세분화하여 학부모의 요구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1학년은 상담 예약 신청이 93건으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았다. 1학년 정예림 학생의 학부모는 ‘자녀가 첫 중학교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염려가 되면서도 담임선생님도 만나보기 전이라 학교에 방문하는 것도 망설여졌는데 전화 상담을 통해 상담을 예약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상담 예약제를 크게 반겼다.
최두희 기사 더보기

cdh4112@school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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